დასასვენებელი საცხოვრებლები: Hwabuk-dong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으로의 초대 (본동)

25. 2. 22. 기준 방문하셨던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각 룸에 있는 화장실 문의 디자인을 변경하였습니다. ⭐️본동만 이용하시게 됩니다.(사진 속 공간들)⭐️ *본래 저희는 본동과 다이닝룸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는 본동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이닝룸을 제외한 전체 공간 루프탑, 뒷마당 포함 이용 가능하십니다. * 1일 1팀만 이용하시는 바다와 제일 가까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입니다. 특별한 일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상초대는 제주시 화북동, 오랜 돌담으로 둘러 쌓인 바다와 마주한 스테이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특별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희 가족이 고심하여 가꾸었습니다. 세심히 준비한 마음이 여러분들께 닿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주만의 풍요로운 자연, 스테이와 마주한 아름다운 바다, 스테이를 둘러싼 오랜 돌담, 스테이 내의 즐거운 음악과 함께 특별한 일상을 완성하여 보세요!

Ocean view/Calm&Peace/Jacuzzi/Clean/유어스프링 A

해안도로 앞, 올레길 근처에서 제주자연의 원시 풍경을 편안한 실내에서 한눈에 담으며 쉬어 가세요. 깨끗하고 편안한 실내에서 때로 거칠게 변화하는 바다의 풍경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실내와 야외 욕조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지친 몸을 힐링할 수도 있어요. 가까운 해수욕장을 찾아 해수욕, 산책을 즐길 수도 있어요. Located near the coastal road, this beautiful seashore offers opportunities for walking, riding, and driving. Relax indoors in a clean and comfortable environment, enjoying the scenery of the ocean, fields, wind, and the natural stone walls of Jeju Island. Enjoy a warm bath in the indoor and outdoor bathtubs.

[힐링 스테이"서아루"] 공항근처 바닷마을, 독채 - 야외욕조, 정원 그리고 감상실

제주 바닷마을 화북포구에 위치한 서아루(敍雅樓)는 1920년대에 지어진 아늑하고 포근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주 옛돌담집입니다. 100평의 대지에 2개의 정원과 제주 건축문화인 안거리(본관), 밖거리(별관)으로 구성된 2인 전용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안거리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안거리와 밖거리 사이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야외욕조에서는 힐링을, 밖거리에서는 영상 및 음악감상으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인별@jeju_seoaroo) 주의사항 최대인원 성인 2인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성인전용) 취사X, 반려동물X, 추가인원(미성년자 포함) 방문 및 숙박 불가합니다. (위 사항 위반시 퇴실 및 벌금)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상업 목적의 사진/영상 촬영(광고용, 쇼핑몰, SNS 마켓 등)과 드론 촬영 및 이벤트는 불가합니다. 숙소 허가번호 : 제2022-1265호 우리 숙소는 국가에서 지정하는 숙소 허가 신고를 완료 하였습니다. 안전한 합법적 숙소.

Airport 20min #beach 5min #Clean&cozy stay! nearDT

Seyurang is a registered accommodation with a government permit 😊 This newly built private house is located in the heart of Jeju City, offering excellent access to the airport. experience the beauty of the sea nearby. Convenient facilities are located close by, making your stay comfortable and hassle-free. Just a 5-minute drive away is Samyang Black Sand Beach, and within 15 minutes, you can reach the beautiful Hamdeok Beach-perfect for a relaxing seaside getaway.

[신규할인] 더블루스테이(102호) | 오션뷰 / 삼양해수욕장 / 반려견동반

🍃안녕하세요. 검은모래해변 삼양해수욕장과 2분거리의 아주 가까운 오션뷰 숙소 “더블루스테이”입니다. **102호는 거실에서만 바다를 볼 수 있는 객실입니다. 1층객실이라 아이동반 게스트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올레길 18코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산책을 하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제주를 느낄 수 있어요. (🧷Insta - thebluestay) 🚎숙소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 분들께도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저희가 준비해드리는 기본 물품은, 정수기,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2인기준 1박2일 수건4장,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비누 입니다. 📍 반려견동반은 털빠짐 없는 반려견은 모두 가능합니다. (⭐️고양이는 절대불가⭐️) **투숙 일 수에 상관없이 1마리 20,000원 추가. **반려견 동반시, 객실 내 반려견키트(배변패드, 펫티슈, 배변봉투) 챙겨드립니다. 🐶🧺

동쪽감성숙소/스테이라온/고급킹메트리스/포토존/넥플리스/디지니플러스

조와로5길17 1층_ -숙소 기준인원 2명입니다. 그 외 포함 1명 추가 가능합니다. 1인박당 3만 원 추가됩니다. - 예약인원 외 다른 인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적발 시 해당인원의 즉각적 퇴실조치가 이루어짐을 알려드립니다.) [객실 구성] # 넓은 킹사이즈 매트리스와 침구가 준비 되너잇어요 #추가 침구 신청 시 퀸 사이즈 토퍼와 침구가 준비됩니다. #객실내 스타일러가 준비되어잇습니다. 해변이용후 모래묻은 의류/수영복은 🙅 넣지말아주세요 -주기적인 방역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청정지역 특성상 벌래 유입이 가능합니다 문은 꼭 닫고 다녀주세요!! (이로 인한 환불은 어렵습니다.) 숯불화로 구이와 불멍 가능합니다^^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체크인 오후4시전은 객실정비시간입니다 시간준수해주시길바라며 혹 일찍오셔야되는 부득이한경우 사전에 미리연락주시길바랍니다

바다 1분 :: 제주공항 20분 [독채펜션 "벌랑616"]

제주시 동쪽 삼양3동에 위치한 독채펜션 "벌랑616"입니다. 밖거리('바깥채'의 제주방언)를 리모델링 했습니다. 대문에서 몇 발자국만 걸으면 바로 바다가 펼쳐집니다. 조용한 어촌마을 바다 앞에 자리잡아 여유롭게 머물 수 있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 대형아파트단지가 있어(삼화지구) 마트, 병원, 음식점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집입니다. 호텔과 리조트의 장점만을 담았습니다. 청결, 난방, 온수, 방음, 층간소음, 주차, 안전외부CCTV설치)로 불편한 점 없이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독채 맞은편에는 친할머니 집이니 서로 사생활 지켜주세요 주차는 대문안쪽의 주차공간 혹은 대문앞쪽의 작은 길가에 주차하면 됩니다. 바베큐는 데크에서 가능하며, 그릴(부탄가스) 혹은 숯불로 가능합니다

레스토리 RE:STORY [봄바람] "쉼 속의 나만의 이야기" 개인실전체.

RE:STORY [Rest 쉼 + Story 이야기] [바람] 제주여행을 통해 쉼[rest]을 얻고 제주여행을 통해 기억에 남을 추억[story]을 쌓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숙소 이름을 레스토리[RE:STORY]라고 하였습니다. 감성숙소 레스토리에서 편안한 쉼과 많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랍니다. [위치] 제주시 월평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도 가깝고, 애조로와 5.16도로가 가까워 차만 있다면 제주의 동서남북 어디든 접근하기 편한 위치에 있답니다. 요즘엔 성판악입구, 관음사입구와 가까워 한라산 등반을 위해 입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결혼식을 앞두고 스냅촬영을 계획한 커플 분들의 예약이 많은 숙소입니다.

제주공항부근,도심속 제주감성 물씬, 제주돌집숙소 삼성재_족은거, 제주공항5분

운영자가 태어난 집을 그냥 헐어버리는 것이 아쉬워 삼성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혔습니다. 삼성재에서 나고 자라면서 수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허물어 새로운 건물을 세울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 예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사용했던 갖가지 기구들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최대한 옛모습을 남겨 놓으려 고민하였습니다. 도심 속 주택가의 한가운데 너무나도 옛스러운 고즈넉한 삼성재는 한번 찾는다면 계속 찾게 되는 Soul stay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저희 숙소는 조용하게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 저희 숙소는 공간을 사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주실 매너있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체크인 오후15:00 ♠체크아웃 오전11:00